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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 여러 모임과 회식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를 알아보자
어떤날은 참이슬 맛이 달고 어떤 날은 참이슬 맛이 쓰던 적이
있었다.
그날의 기분의 따라 다른 것인가?
아니었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바로 병 라벨 하단에 새겨진 글자에 주목해 보자.
F1, F2, F3 가 적혀 있는데
F1 (이천) - 단맛
F2 (청주)- 쓴맛
F3 (익산)- 약간 쓴맛
위의 글은 제조공장이 지역에 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제조되는 곳 마다 물맛이 다르기 때문에
위 상품의 맛이 조금씩 달랐던 것이었다.
어느 날 맛이 달달 했다면 F1에서 제조된 상품을 먹은 것은 아닐까?
앞으로 상품의 라벨 부분을 한번씩 확인해 봐도 재미있을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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